김민재 결국 추가 해명없이 나폴리로
댓글
0
조회
96695
2023.03.29 12:00
작성자 :
엑소시스터액트

>
이튿날 출국 현장은 이름 아침부터 선수를 보기 위해 모여든 30여 명의 팬에게 사인과 사진촬영 등 팬서비스를 해 주고 출국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가벼운 인사만 했다. 김민재 측 관계자 역시 "현재로선 자세히 아는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어제 발언을 '은퇴 시사'로 해석한 기사들에 대해 반박하거나 해명하는 모습은 없었다.
팬들 역시 김민재에게 발언의 의미를 묻는 사람 없이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공항에 온 순서는 정우영, 김민재, 이재성이었다. 세 선수 모두 성실하게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했다.
엑소시스터액트님의 최신 글
- 06.22 스타필드도 휴일에 못 간다 무조건 재래시장으로 오세요
- 06.22 패션쇼 참석한 정해인 근황
- 06.22 친구 낚는 엔믹스 설윤
- 06.22 최근 UFC 한국인들 근황
- 06.22 빠니가 말하는 해외여행의 신세계가 열리는 순간
- 06.22 모두가 예상 가능한 케이팝 데몬헌터스 중국 반응
- 06.22 과 임상적 신뢰성을 강조했다.
- 06.22 Ten Myths About Treadmills That Aren't Always The Truth
- 06.22 축구선수 황의조, 재판부에 감형 요청 ㄷㄷ
- 06.22 'WWE' 바티스타 요즘 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