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97716
2023.03.25 00:00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 06.22 This Week's Most Popular Stories About Dolce Gusto Coffee Machine
- 06.22 째 폭격·공습 공방…이스라엘, 이
- 06.22 10 Walking Machine Tips All Experts Recommend
- 06.22 Five Issues About Slot That you really want... Badly
- 06.22 Speak "Yes" To These 5 Window Pane Repair Tips
- 06.22 이는?…'연준 금리 정책 등 눈길
- 06.22 결정사 직원이 말해주는 결혼
- 06.21 Online Crypto Casinos Are Revolutionizing Gaming in 2023
- 06.21 , 헬스온클라우드와 AI의료융합산업발
- 06.21 음주운전이다 VS 아니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