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소금믈
인자무적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98991
2023.03.25 00:00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미스터주부습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 06.22 과 임상적 신뢰성을 강조했다.
- 06.22 Ten Myths About Treadmills That Aren't Always The Truth
- 06.22 축구선수 황의조, 재판부에 감형 요청 ㄷㄷ
- 06.22 'WWE' 바티스타 요즘 몸 상태
- 06.22 어질어질 2010년 미드에서 묘사된 한국
- 06.22 백종원이 스테디셀러인 이유
- 06.22 이경규가 보는 한국 분위기
- 06.22 자 사슬 끊자…사업 지주사 전환도
- 06.22 The 10 Scariest Things About Local Car Locksmith
- 06.22 (스포) 영화 '28년 후' 한 짤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