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있는 상황이면 아싸리 쓰리백 가는 것도 괜찮다 봄
댓글 0 조회   100244

작성자 : 미스터주부습진
게시글 보기
박지수, 김민재 둘 다 아시아 레벨에서 오버래핑을 통한 전개가 원할한 선수들이고, 커버 범위 넓고, 좌우 양쪽 다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이런 장점을 이용하면 양 사이드 측면 수비수들의 폭도 넓힐 수 있음. 일반적인 풀백 뿐만 아니라 안현범, 정우재 등의 윙백 자원까지도.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스리백 기조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 및 전개 목적.
미스터주부습진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축구하는 야옹이의 3월 25일 픽
    102002 2023.03.25
  • 건승
    99902 2023.03.25
  • 대표적인 아재들 물건
    98001 2023.03.25
  • 오 대구FC 원정버스가 개편 되었군요!
    100449 2023.03.25
  • 손님 다 뺐겼다는 제주도 근황
    113200 2023.03.25
  • 실제 이혼 소송의 슬픈현실
    102092 2023.03.25
  • 좆소기엽 명대사.TXT
    98566 2023.03.25
  • 나폴리 우승 확률 99% 김민재의 반응은?
    102379 2023.03.25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