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댓글 0 조회   90153

작성자 : 설사맛캔디
게시글 보기


16780733889285.jpeg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44059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34)이 친정팀 전북 현대를 흔들어 놓았다.


김보경은 전북의 약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전북에 있을 때 가장 껄끄러웠던 부분은 미드필더 싸움이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 점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맡으며 미드필더 싸움에 합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는 김보경은 전북의 중원 전술을 방해했다. 실제 이날 전북은 아마노 준과 백승호가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설사맛캔디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빌린돈을 갚는 신박한 방법
    92327 2023.03.09
  • 난 서울팬인데 이정효말 공감함ㅋ
    94533 2023.03.09
  • 오버워치 메인화면 근황
    94231 2023.03.09
  • 주말 개축 또 얼마 안 남았네
    90717 2023.03.09
  • 차두리 P급 라이센스 연수 포기
    92620 2023.03.09
  • 댈러스 3쿼
    92852 2023.03.08
  • 90777 2023.03.08
  • 금일 필라 경기
    88153 2023.03.08
  • 축구하는 야옹이의 3월 8일 픽
    93502 2023.03.08
  • 미네 길거리
    90741 2023.03.08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