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댓글
0
조회
90350
2023.03.06 14:00
작성자 :
설사맛캔디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44059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34)이 친정팀 전북 현대를 흔들어 놓았다.
김보경은 전북의 약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전북에 있을 때 가장 껄끄러웠던 부분은 미드필더 싸움이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 점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맡으며 미드필더 싸움에 합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는 김보경은 전북의 중원 전술을 방해했다. 실제 이날 전북은 아마노 준과 백승호가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설사맛캔디님의 최신 글
- 06.20 압박…무기 구매 요구 가능성도.
- 06.20 (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 언론동
- 06.20 는 학생들이 적지 않잖아요.
- 06.20 행중인 고소고발도 일괄 취소하기
- 06.20 Слоты интернет-казино dragon money: надежные видеослоты для крупных выигрышей
- 06.20 대퇴골부러진 환자, ‘이것’
- 06.20 ufc 도전하는 황인수 근황
- 06.20 주학년 소속사 입장문 전문
- 06.20 킬리언 머피가 12년 동안 한 채식을 끊은 이유
- 06.20 하이키, 여름 그 자체..청량 비주얼로 완성한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