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 전북은 중원싸움에 버거워 한다
댓글
0
조회
91554
2023.03.06 14:00
작성자 :
설사맛캔디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744059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34)이 친정팀 전북 현대를 흔들어 놓았다.
김보경은 전북의 약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제가 전북에 있을 때 가장 껄끄러웠던 부분은 미드필더 싸움이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이 점을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역할을 맡으며 미드필더 싸움에 합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는 김보경은 전북의 중원 전술을 방해했다. 실제 이날 전북은 아마노 준과 백승호가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거의 하지 못했다.
설사맛캔디님의 최신 글
- 06.21 2월, 제목 미정의 영화가 개봉할
- 06.21 남부지방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 06.21 터에 있는 폐현수막집하장에 쌓여있다.
- 06.21 See What Doors Windows Near Me Tricks The Celebs Are Using
- 06.21 Why Everyone Is Talking About Nescafe Dolce Gusto Right Now
- 06.21 통화로 2171억 투자?" SM
- 06.21 기통에도 캔, 종이, 플라스
- 06.21 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3년 6개
- 06.21 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
- 06.21 에 첫 에너지저장장치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