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당연히 후임 감독이 될 줄 알았던 추종자
댓글
0
조회
96699
2023.03.02 14:16
작성자 :
추적60인분

>복수의 관계자들은 "협회에서 감독을 결정하면 선수들이 그 색깔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수들의 목소리에 협회가 감독을 껴 맞춘 분위기"라고 비난했다.
협회가 거꾸고 가고 있다. 시스템은 글로벌화 되는데 행정은 밀실 속에서 이뤄지고 후퇴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76557
추적60인분님의 최신 글
- 06.23 5 Laws That'll Help The Best Fridge Industry
- 06.23 음악방송 고화질 직캠도 이제 Ai '딸깍'의 시대
- 06.23 정부 : 먹을게 없으면 굶으면 되는데 왜 나한테 따짐?
- 06.23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현상인데 한국인들만 잘 모르는 것
- 06.23 안정환의 근황이 궁금했던 일본
- 06.23 남자키 170cm 이하들의 인생 ㅠㅠ
- 06.23 BTS 슈가 50억 기부했다고 개욕하는 유일한 사이트
- 06.23 한국 컨텐츠로 싱글벙글한 넷플릭스 근황
- 06.23 버거킹 신메뉴 근황
- 06.23 요새 대학가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