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리쌍 노래 피처링해서 빛나게 한 여가수
댓글
0
조회
6691
06.13 09:00
작성자 :
흔들린 우동

스물한살의 알리
대학선배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성훈의 추천으로 2005년 리쌍 3집의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의 곡의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데뷔한 알리
예명인 알리(ALI)는 전설적인 권투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리쌍 두 명이 권투를 좋아해서 노래 부르는 이미지를 보고, 길이 "타이슨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다가 개리가 "그래도 여자니까 좀 더 부드러운 알리로 하자"고 해서 정했다고 한다.
길의 뜻을 따라 타이슨을 예명으로 선택한 그 세계관은 어땠을까 ㅋㅋㅋㅋ
흔들린 우동님의 최신 글
- 06.21 2월, 제목 미정의 영화가 개봉할
- 06.21 남부지방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 06.21 터에 있는 폐현수막집하장에 쌓여있다.
- 06.21 See What Doors Windows Near Me Tricks The Celebs Are Using
- 06.21 Why Everyone Is Talking About Nescafe Dolce Gusto Right Now
- 06.21 통화로 2171억 투자?" SM
- 06.21 기통에도 캔, 종이, 플라스
- 06.21 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3년 6개
- 06.21 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
- 06.21 에 첫 에너지저장장치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