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28500 04.02 09:00 작성자 : 난앓아요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난앓아요님의 최신 글 04.19 웬만한 빌런보다 훨씬 악랄한 한국 영화 주인공 04.19 유산분배가 잘 이루어진 이누야샤 04.19 12년전 생각없이 한 싸인때문에 끌려나옴 04.19 일요일 저녁쯤에 나타난다는 어느 코스플레이어 04.19 '데뷔 1000일' 뉴진스... 불편한 동거 계속 04.19 아이브 비주얼 원탑은 안유진이 맞다 04.19 오늘자 디올 포토콜에서 김민주 미모 04.19 아이묭 내한 콘서트 중 퇴장 당한 사람 나옴 04.19 결국 한일전 이겨버림 ㄷㄷ 04.19 소개팅에서 손병호게임하는 빠니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