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231 04.22 23:00 작성자 : 이쑤신장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이쑤신장군님의 최신 글 04.23 태양 따라하는 콜드플레이 ㅋㅋㅋ 04.22 야노시호 인스타에 올라온 사랑이 화보 04.22 조현영..저 몇살 같아 보여요 2탄 04.22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04.22 다음달에 방영하는 MBC 드라마 개웃기네 04.22 백종원, 고향 예산서도 외면 당해 04.22 오늘자 지예은 인스타그램 04.22 라면으로 하루를 버틴다는 할머니들... 04.22 EBS 위대한 수업, 정부 지원 없이 제작한다. 04.22 오늘자 할로웨이 VS 정찬성 스파링 지리는 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