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 섥힌 백종원 춘향제와 더본 협력사 관계 

얽히고 섥힌 백종원 춘향제와 더본 협력사 관계 
댓글 0 조회   143

작성자 : 엎드려벌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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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부터 심상치않은 작년 춘향제 영상
 
 
 
 





 
 
꼭 써야되냐고 물어봤을뿐인데
키오스크에 불만이 있는것처럼 편집
 
 
 
 










 
맛없는 싸구려 후지에 달기만 한 자극적인 레시피와 
 
가격책정(흑돼지 철판구이 5천원임)에 불만이 있는 사장님
 
 
 
 
 
 








 

 

 

 

정황상 레시피와 가격책정에 대한 의견이 좁혀지지않아서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나
 
역시 보통은 아닌 백종원
 
냅다 키오스크 사용거부 낙인찍고 현금결제만 받는 탈세범처럼 보이게 편집해버림
 
 
 
키오스크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걸까?
 
 
 
 
 
 
 
 
이하 본론
 
 
 




스쳐지나가듯 넘어갔지만 카드수수료가 4%임.
 
 
 
 




국수 4천원 정상가라했던 그 축제임,
 
 
 
 
 




평균적인 수치를 뚫고 4%에 도달한 카드수수료
 
 
 
 
아니 그럼 이번엔 카드수수료로 사장님들 등쳐먹는거임??
 
 
그런 단순한 일이 아님
 
밑에서 자세히 설명
 
 
 
 








 
남원 예산시장의 신광정육식당과 연돈볼카츠의 영수증에 나오는 한번 살펴보자
 
대표자명 조*정과 서초구 사평대로 55길 21-2라는 주소가 동일함.
 
 
 
그럼 조*정이란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디에스아이시스템이라는 기업의 대표임.
 
 




 
 
디에스아이시스템은 
 
합작투자했지만 더본코리아가 지분 100%를 들고있는 일종의 자회사.
 
 
 
여기서 22년 ~ 25년 2월까지 대표를 역임함.
 
 
 








 

디에스아이시스템은 카드 가맹점 모집인

 

즉 신용카드부가통신업등(단말기 설치, 신용카드등의 조회ㆍ승인 및 매출전표 매입ㆍ자금정산) 업무를 하는곳임

 

물론 van사나 신용카드부가통신업 사업자가 카드수수료를 임의로 책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남원 축제에서 비버라는 키오스크 솔루션 기업이랑 업무협약을 맺은 것으로 보임.

 

 

 

 









 

더본과 비버는 올해 춘향제도 함께하고있고

 

원래 비버의 일주일 키오스크 렌탈비는 대당 10만원이지만

 

왜인지 이번 춘향제에서는 대당 50만원으로 오른 상태.

 

 

 

 

 

 

 

 

 

 

 

참고로 위에서 나온 주소 사평대로 55길에는

 

 



 

 

세림아이앤아이가 있고 

 

 

 
 


 
 

세림아이앤아이는 더본코리아 협력사

 

 

 



 

 

 

위에서 언급했던 사람은

 

18년부터 최근까지 세림아이앤에이에 몸담은걸로 추정되며

 

 

 

 

 

 

 

예덕학원 이사이자 

 




 

 

 

예산축제 수의계약을 맺었던 디자인에스앤티의 대표도 역임하였음.

 

 

 

 





 

 

디자인에스앤티는 예산에 있는 백종원 명의의 사업장과 주소가 동일한데

 

 

 

 



 

 

여기임

 

 

 

 

 



 



 

 

 

24년 5월 20일 설립했는데

 

 

 

 



 

 

 

2달도 안되서 5천만원짜리 도급계약을 따내는 곳임.

 

 

 

 

 

 



 

더본은 자사 협력업체를 쓰지않으면 아예 철수도 불사할 정도이니

 

얼마나 많이 엮여있는지는 말 안해도 알듯

 

 

 

 

 



 

 

 

아직도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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