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댓글 0 조회 430 4시간전 작성자 : 빨간망또라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local/jeju/5784179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2022년 초쯤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ㄷㄷㄷ 빨간망또라이님의 최신 글 05.15 빽종원이 만든 핫플 홍대 새마을식당 근황 05.15 엔드게임 모건 스타크 배우 근황 05.15 요즘 MZ들은 인스타로 연락함 05.15 경매에서 4억 날린 헐리웃스타 05.15 감탄만 나오는 설윤 실물 영상 05.15 유튜브 AI로 영화 예고편 만드는 채널 수익정지 05.15 결정사에서 여자 후려치는 방법 05.15 서른은 넘어야 눈치챈다는 술자리 뜸해지는 이유 05.15 만화가가 그린 QWER 05.15 군대에서 하면 계급에 상관없이 욕먹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