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1742 04.12 13:00 작성자 : 갈증엔염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갈증엔염산님의 최신 글 04.15 후방) 윤공주 벗방한대요ㄱㄱ 04.15 [ 정보 ]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4.15 썸녀가 피부과에서 풀악셀 했다던데 04.15 머리만 나오면 되는데... 04.14 대한변협,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요청 기각 04.14 역대 최대 포상금 받은 어부 04.14 미국 관세에 보복하는 중국 틱톡 04.14 후임이 일을 너무 못해 권고사직 당함 04.14 이 사람은 제 딸의 남자친구고... 04.14 복학한 의대생 신상 유포,SNS 테러하는 의대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