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393 06.16 09:0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06.16 한국 빵값이 조오온나게 비싼 이유 06.16 베르세르크 가츠 작화 근황 06.16 삼성 이번 업데이트 중 제일 편해진 점 06.16 카트라이더2 서비스 종료 소식, 원작 부활 06.16 전한길 트럼프 훈장 수여 사진 논란 06.16 성남시 게임중독 공모전 돌연 삭제 06.16 치킨이 너무 맛있으면 생기는 일 06.16 35억원짜리 ㅈㄴ 희귀한 카드 뽑은 수집가 06.16 가장 큰 희생을 치룬 육군사관학교 기수 06.16 초2 아들과의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