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4532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4 컬러로 복원한 9.28 서울 수복 기념식 06.24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먹는다는 가지 음식 06.24 좋아요 16,000,000개 받은 영상 06.24 목욕탕을 옮겨야 하는지 갈등하는 교사 06.23 현상금 2천만원... 아동 살인범 사형 집행 06.23 법원 왔는데 이거 대체 뭐야 ㅋㅋㅋㅋ 06.23 엄청 크다는 일본 교자 사이즈 06.23 사우스웨스트항공 기내 난동녀 06.23 맘터 감튀에 반한 튀르키예녀 06.23 햇빛 바람 연금도입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