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7시면 지하철 널널하게 앉아서 갈줄알았다가 놀란 백수

+

최근글

새벽 7시면 지하철 널널하게 앉아서 갈줄알았다가 놀란 백수
댓글 0 조회   13116

작성자 : 레오나르도
게시글 보기



레오나르도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제로콜라의 진실 말해주는 남자
    11451 04.24
  • 어느 30대의 자취명언
    3010 04.24
  •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8년째 고통”
    3593 04.24
  • 14살 동생 검색기록 보고 충격 받은 누나
    2497 04.24
  • 전남친 레알 관식이었는데 생각나서 많이 울었다
    11447 04.24
  • 만원짜리 된장찌개 메뉴 하나만 파는 식당
    2488 04.24
  • 아이들 신발 사려고 백화점 '오픈런'하다 고성에 몸싸움까지
    11365 04.24
  • 모나미 볼펜으로 그린 추상화 작품전
    11666 04.24
  • 허무하게 멀어진 12년지기 친구
    9314 04.24
  • 휴대폰에 신분증 저장하면 5천만원 털린다
    7969 04.24
  • 전남친에게 108kg 여자의 편지
    11150 04.24
  • 카톡에 왜 있는지 모르겠는거 원탑
    12727 04.24
  • 스타벅스 카공족 퇴치 선언
    5234 04.24
  • 부산 지하철 공사지역에서 2년간 싱크홀 15회 발생한 이유
    2846 04.24
  • 당근에 안 입는 옷 팔려고 내놨더니
    8715 04.24
글쓰기
검색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