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조회 18165 06.07 10:00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7옥타브고양이님의 최신 글 06.22 수학은 선행학습 필요없다는 카이스트 출신 06.22 한국인이 먹으면 개쌉불호인 채소 06.22 광주광역시 140만, 울산광역시 110만 붕괴 06.22 내 등이 다 아픈 조선 5대왕 문종의 등창 크기 06.22 평범남을 원했던 블라인드녀 06.22 디자이너 교체 후 첫 가방 프리뷰 뜬 디올 06.22 과에 휴학하고 강정 판다고 소문남 06.22 커미션 받아요, 단돈 44만원 06.22 이건 진짜 위험한 거 아님? ㄷㄷ 06.22 LCK 젠지 쵸비 메이플스토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