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조회 18720 06.07 10:00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7옥타브고양이님의 최신 글 06.23 밈처럼 알고있지만 의외로 남자들이 싫어하는 행동 06.23 다시 활동 시작한 동덕·성신여대 학생들 06.23 미국 대규모 항공 배송 사진 찍힘 06.23 J.D 밴스, '트럼프 이전 대통령들은 다 멍청이' 06.23 현충일 두산 시구 행사 사진촬영 비하인드 06.23 원피스 상디가 대단한 이유 06.23 이와중에 명륜진사갈비 근황 06.23 6월30일부터 아파트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 강행 06.23 한국에서는 맹수로 분류돼서 못키우는 동물 06.23 한국여자들 이해 안간다는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