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2659 04.16 11:00 작성자 : 백마타고온환자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백마타고온환자님의 최신 글 04.19 최근 들어 호불호 씨게 갈린다는 만두 04.19 소집해제 거부한 공익근무요원 04.19 경찰문신 허용해달라는 공시생들 04.19 현재 조지아에서 96.4% 인식한 뇌 연구 근황 04.19 강원대 컴공 vs 서울대 컴공 04.19 '형, 우리 군대 면제인거 알아?' 04.19 경찰 문신 규제 철폐 vs 허용 04.19 솔직히 장애인은 사회에서 모두 제거해야 함 04.19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쓰레기 줍는 사람 04.19 밈이 멸망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