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댓글 0 조회   4610

작성자 : 옷삶아빛나데
게시글 보기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감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남편이 가정에 못하는 수준이 아니란게 슬프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육아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니깐
 



옷삶아빛나데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반박불가 편의점 커피 끝판왕
    18241 04.23
  • 역대 게임기 가격
    2890 04.23
  • 주요 대선주자 보유 아파트
    12922 04.23
  • 호불호 구내식당 점심 메뉴
    3469 04.23
  • 렉서스 es 풀체인지 신형
    3687 04.23
  • 서브웨이 VS 이삭토스트
    3586 04.23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