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1639 06.16 09:0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06.18 남친한테 생리를 매번 다르게 말하는 여자 06.18 부산시, 세금으로 동물원 먹이 지원 06.18 전세계 슈퍼맨 아빠들 모음(감동주의) 06.18 닌텐도 스위치2 약 3,000대 도난 사건 발생 06.18 한국인 중에 이거 싫어하는 사람 꽤 있음 06.18 집단 사직전공의 복귀 조건 06.18 2030 장기백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것 06.18 치킨튀기느라 바빴던 사장님 06.18 이란 최고 지도자 연설 내용 06.18 전신 탈모 때문에 자존심 상했다는 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