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2018 06.16 09:0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06.19 34살이 아줌마인가요? 솔직히 아니지 않나요?? 06.19 약혐) 중국, 물에빠진 아이를 방관하는사람들 06.18 요즘 알바생 입단속 시키는 이유 06.18 ‘주호민 사건’ 이후 몰래 녹음 늘어…학생 주머니 녹음기도 06.18 초창기에 비해 몰라보게 커진 회사 06.18 로또1등 당첨자 계좌인증 06.18 요즘 업체들이 망하는 의외의 이유 06.18 폭격당한 이스라엘 모습 06.18 양양 쓰리썸 썰 06.18 드디어 드론 무기 개발중인 대한민국 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