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조회 1808 06.16 09:00 작성자 : 왕자탄백마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왕자탄백마님의 최신 글 06.19 34살이 아줌마인가요? 솔직히 아니지 않나요?? 06.19 약혐) 중국, 물에빠진 아이를 방관하는사람들 06.18 요즘 알바생 입단속 시키는 이유 06.18 ‘주호민 사건’ 이후 몰래 녹음 늘어…학생 주머니 녹음기도 06.18 초창기에 비해 몰라보게 커진 회사 06.18 로또1등 당첨자 계좌인증 06.18 요즘 업체들이 망하는 의외의 이유 06.18 폭격당한 이스라엘 모습 06.18 양양 쓰리썸 썰 06.18 드디어 드론 무기 개발중인 대한민국 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