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6225 04.08 10:00 작성자 : 피자헉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피자헉님의 최신 글 04.17 커뮤에서 요즘 보이는 친환경 에너지 vs 원전 선동 04.17 후방) 윤공주 벗방한대ㄱㄱ 04.17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두의 출생 04.17 부산은 너무 망했네요 04.17 폴란드: 한국한테 수출하는 물건들이 이런거라 자존심 상함 04.16 “충치 생겨도 괜찮아요”…잃은 치아, 다시 자란다. 04.16 여자 누드 사진과 남자 누드 사진의 차이 ㅗㅜㅑ 04.16 레이싱 모델이 ㄹㅇ 극한직업이네요 ㅎㄷㄷ 04.16 에어서울 출입문 개방 이후 영상 04.16 뚜레쥬르 '9,900원 빵 뷔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