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3178 04.16 11:00 작성자 : 백마타고온환자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백마타고온환자님의 최신 글 04.20 카리나 데뷔전 꼭노 유출 04.19 일본인이 보고 너무 예쁘다고 한 한국 길거리 사진 04.19 행사장에 출현한 베이스 고인물 수준 04.19 오만방자했던 요리 유튜버 04.19 킥보드 2명타다 단속당함 04.19 자신의 취미가 부끄럽다는 사람 04.19 무조건 사게 만드는 스킨 04.19 깜빡이 야무지네 ㅋㅋㅋ.mp4 04.19 집에서 먹는 밥보다 군대에서 먹는 밥이 더 맛있습니다. 04.19 응급실에서 놀림 받은 기분이라는 스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