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2453 06.16 09:0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06.20 지원금 받지마 이것들아 06.19 대구에만 있다는 특이한 공원 표지판 06.19 여장 갤러리 레전드 모음 ㄷㄷ 06.19 비비탄 학대 관련 해병대 공식 입장 06.19 수에즈운하 통과중인 영국 항모 06.19 여자 엉덩이의 중요성 06.19 남자들이 미술관에서 쫓겨난 이유 06.19 메이플스토리 리스항구 근황 06.19 도촬 유죄와 무죄 차이 06.19 113만명 빚 탕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