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2533 06.16 09:0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06.20 역대급 점유율 보이는 메이플 근황 06.20 무료주차장이 있어도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 06.20 어느 쿠우쿠우 지점이 선행을 중단한 이유 06.20 결국 쥐맘이 되어버린 캣맘 06.20 출근한다는 주인을 보고 하늘이 무너진 강아지 06.20 노력의 가치를 잘 표현한 소년만화 甲 06.20 10살 연상 남편이 칼퇴를 하는 이유 06.20 자각몽에서 해서는 안 될 행동 06.20 일본 폭염으로 삶아지는 가재들 06.20 속보) 북한 스팀유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