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느낀점

+

최근글

10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느낀점
댓글 0 조회   1358

작성자 : 무즙파워 레인져
게시글 보기


무즙파워 레인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웃으면서 말하다 남친 때문에 3초만에 살벌해지는 여친 
    1919 04.15
  • 블라인드.. 공무원 조직 처참한 현실 
    5151 04.15
  • 어마무시한 야생 악어 크기 체감 
    1431 04.15
  •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나라” 이국종 발언은 날조 
    3293 04.15
  • 3달만에 아이템 가치가 -65% 떡락한 로스트아크 
    1729 04.15
  • 2년 전 겨울에 여친이랑 헤어진 썰 
    4317 04.15
  • 신축 아파트의 최고 장점 
    1410 04.15
  • 위생만 잘 관리된다면 생기면 좋을 자판기
    5386 04.15
  • 10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느낀점
    1434 04.15
  • 호불호 갈린다는 '야장' 저녁 약속
    5062 04.15
  • 실제로 많이 죽는다는 포토존
    2015 04.15
  • 회사 야유회는 정말 복지인가?
    3975 04.15
  • 40년간 조용히 한국인을 단련시켜온 음식
    1506 04.15
  •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를 먹어본 탈북민
    4571 04.15
  • 많은 피부과 의사들이 최악으로 뽑았다는 피부타입
    5136 04.15
글쓰기
검색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