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과 성당 건축이 합쳐진 걸작 댓글 0 조회 2085 05.09 09:00 작성자 : 달마다 하자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적 제 318호 익산 나바위성당 1845년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06년에 지은 성당 달마다 하자님의 최신 글 05.13 인사했다고 성질낸 천안버스기사 05.13 결혼식에 회사 동료 아무도 안왔어 05.13 4인 가족 식당가면 몇인분 시켜야 됨? 05.13 트럼프가 독재 국가들과 협상 실패하는 이유 05.13 훌쩍훌쩍.. 키작녀의 현실.. 05.13 충주맨의 교황 선출 패러디 05.13 딸 데리고 처음 롯데월드 간 아빠 05.13 제구력이 너무 좋은 손님이 와버림 05.13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한국 지역락 확정 05.13 호불호 ㅈㄴ 갈리고 있는 카톡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