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893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18 뭔가 쿨남이 되어버린 김첨지 ㄷㄷ 06.17 대기업 연수원 신입사원들 모습 06.17 FPS 프로게이머들의 특이한 자세 06.17 전세계에 40대 밖에 없는 부가티 디보 실물 06.17 여자 강사가 경호원을 고용 하는 이유 06.17 벌써 5년이나 지난 롯데리아 레전드 버거세트 06.17 요즘 김밥 만드는 기계 수준 06.17 국내에 있는 충격적인 화장실 06.17 대중교통 앉아서 직통 90분 vs 환승 3번하고 30분 06.17 어느 음식점의 팽이버섯 추가 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