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군인의 K-온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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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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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캡터용녀
화투캡터용녀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에 참전한 앙리 쥐베르는 강화도에서의 일을 여러가지 기록해 두었다.
그 중에는 10월 영상 3도 추위 속에서 한국의 온돌을 사용한 후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원문 한국어 번역본
아궁이에서 나오는 연기와 뜨거운 증기는 수직으로 세워진 굴뚝을 통해 곧장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방바닥 및에 수평으로 높인 고래를 통해 방 전체를 돌아 지나가서 가옥의 반대편 쪽에 야트막이 세운 굴뚝으로 나가게되어 있다. 배치리(Pe-tchi-li) 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 이러한 구조는 경제적이면서도 상당히 효율성 있는 난방 수단이 될 수 있다. 10월에 이미 기온이 영상 3도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시작되는 바람에 우리는 이 난방 시설을 무척이나 고맙게 사용했다.
-조선원정기, 앙리 쥐베르(Henri Zuber, Une expédition en Cor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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