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2815 06.16 09:00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06.21 롯데리아가 바꾼 업계 룰 06.21 요즘 유행하는 컵빙수가 당뇨 직빵인 이유 06.21 흡연충 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 06.21 과일을 때리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 06.21 배달의민족 켰는데 이상한 메뉴가 있다 06.21 유튜브 제대로 반응 폭발한 이대남 다루는 방법 06.21 호불호 갈린다는 소개팅녀 룩 06.21 바키 작가 딸이 말하는 아빠 썰 06.21 미국 공군, 중동으로 대거 집결 중 06.21 어떤 공무원의 모순된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