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조회 3464 06.16 09:00 작성자 : 왕자탄백마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왕자탄백마님의 최신 글 06.22 시어머니가 물려 주었다는 자개장 06.22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 06.22 김계란 얼굴 공개했네ㅋㅋ 06.21 롯데리아가 바꾼 업계 룰 06.21 요즘 유행하는 컵빙수가 당뇨 직빵인 이유 06.21 흡연충 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 06.21 과일을 때리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 06.21 배달의민족 켰는데 이상한 메뉴가 있다 06.21 유튜브 제대로 반응 폭발한 이대남 다루는 방법 06.21 호불호 갈린다는 소개팅녀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