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1117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18 남친한테 생리를 매번 다르게 말하는 여자 06.18 부산시, 세금으로 동물원 먹이 지원 06.18 전세계 슈퍼맨 아빠들 모음(감동주의) 06.18 닌텐도 스위치2 약 3,000대 도난 사건 발생 06.18 한국인 중에 이거 싫어하는 사람 꽤 있음 06.18 집단 사직전공의 복귀 조건 06.18 2030 장기백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것 06.18 치킨튀기느라 바빴던 사장님 06.18 이란 최고 지도자 연설 내용 06.18 전신 탈모 때문에 자존심 상했다는 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