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1364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19 34살이 아줌마인가요? 솔직히 아니지 않나요?? 06.19 약혐) 중국, 물에빠진 아이를 방관하는사람들 06.18 요즘 알바생 입단속 시키는 이유 06.18 ‘주호민 사건’ 이후 몰래 녹음 늘어…학생 주머니 녹음기도 06.18 초창기에 비해 몰라보게 커진 회사 06.18 로또1등 당첨자 계좌인증 06.18 요즘 업체들이 망하는 의외의 이유 06.18 폭격당한 이스라엘 모습 06.18 양양 쓰리썸 썰 06.18 드디어 드론 무기 개발중인 대한민국 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