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1486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0 지원금 받지마 이것들아 06.19 대구에만 있다는 특이한 공원 표지판 06.19 여장 갤러리 레전드 모음 ㄷㄷ 06.19 비비탄 학대 관련 해병대 공식 입장 06.19 수에즈운하 통과중인 영국 항모 06.19 여자 엉덩이의 중요성 06.19 남자들이 미술관에서 쫓겨난 이유 06.19 메이플스토리 리스항구 근황 06.19 도촬 유죄와 무죄 차이 06.19 113만명 빚 탕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