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1625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0 역대급 점유율 보이는 메이플 근황 06.20 무료주차장이 있어도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 06.20 어느 쿠우쿠우 지점이 선행을 중단한 이유 06.20 결국 쥐맘이 되어버린 캣맘 06.20 출근한다는 주인을 보고 하늘이 무너진 강아지 06.20 노력의 가치를 잘 표현한 소년만화 甲 06.20 10살 연상 남편이 칼퇴를 하는 이유 06.20 자각몽에서 해서는 안 될 행동 06.20 일본 폭염으로 삶아지는 가재들 06.20 속보) 북한 스팀유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