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인강을 위해 큰맘 먹고 컴터 맞춰준 아버지

+

최근글

아들의 인강을 위해 큰맘 먹고 컴터 맞춰준 아버지
댓글 0 조회   23461

작성자 : 카드값줘체리
게시글 보기

ecc6842351f894025d85fc1c25c9467d_1678821773_3081.jpg
ecc6842351f894025d85fc1c25c9467d_1678821774_2983.jpg
4f01a2f889b20971e924a320d991f976_1678821775_6336.jpg
4f01a2f889b20971e924a320d991f976_1678821776_6317.jpg
4f01a2f889b20971e924a320d991f976_1678821777_641.jpg 

내 이랄줄 알았다

아들 인강을 위해 10년 전부터 준비를!!
저 컴 10년 뒤 인강용으로 충분하겠네..ㅋㅋ
카드값줘체리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한국인들은 인정못하는 기네스 기록
    26664 2023.03.15
  • 조별과제에 나타난 치어리더
    29160 2023.03.15
  • 맑고 고운소리 영창
    18805 2023.03.15
  • 재미없는 성격이라 친구가 없어요
    24533 2023.03.15
  • 고급차라서 장애인자리 씁니다
    18358 2023.03.15
  • 조선족이 바라본 6.25 전쟁.jpg
    21358 2023.03.15
  • 폭력교사의 상징
    23363 2023.03.15
  • 인도 야채가게 야채 보관법
    24660 2023.03.15
  • 존잘남의 떡볶이 3행시.jpg
    25647 2023.03.15
  • 남친이 장애인석에 주차한 걸 신고했다가 들킨 여친.jpg
    19690 2023.03.15
  • 아들의 인강을 위해 큰맘 먹고 컴터 맞춰준 아버지
    23657 2023.03.15
  • 일본 방송이 소개하는 WBC 한국 국대
    30925 2023.03.15
  • 전설의 타율 4할녀
    17821 2023.03.15
  • 게임중독자보다 더 심각한 중독
    21945 2023.03.15
  • 고양이가 당신 옷에 털을 묻히는 이유
    23607 2023.03.15
글쓰기
검색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