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1936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0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호소하는 입주민 06.20 웨이팅이 너무 심해 지도에서 삭제했다는 부산 카페 06.20 이혼 1년차 단점과 장점 06.20 땅콩항공 조현아, 세금 체납으로 자택 경매 06.20 은근 우습지 않은 월 300만원 06.20 파일럿이 고액 연봉을 받는 이유 06.20 약혐) 조준 사격이 중요한 이유 06.20 주한미대사관 피셜 “비자신청자 sns 다 까라” 06.20 이주은 치어리더가 우는 이유 06.20 유명 유튜버가 추천한 냉동 삼겹살집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