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2634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1 김연아 이혼하네요 06.21 헌혈하고 벌점 받은 학생 06.20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호소하는 입주민 06.20 웨이팅이 너무 심해 지도에서 삭제했다는 부산 카페 06.20 이혼 1년차 단점과 장점 06.20 땅콩항공 조현아, 세금 체납으로 자택 경매 06.20 은근 우습지 않은 월 300만원 06.20 파일럿이 고액 연봉을 받는 이유 06.20 약혐) 조준 사격이 중요한 이유 06.20 주한미대사관 피셜 “비자신청자 sns 다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