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대 에타녀가 남친에게 프로포즈 결심한 이유

+

최근글

오늘 경북대 에타녀가 남친에게 프로포즈 결심한 이유
댓글 0 조회   22560

작성자 : 폭행몬스터
게시글 보기

45a731caac061598b7629b6b8e3d36ab_1678638723_7452.jpg
274c6351ef35fc83286d515e16fe03b0_1678638724_3376.jpg 


여친이랑 스파링떴는데 쭉빵맞고 쌍코피터지면서 쓰러졌는데 진짜 크게 다쳐서 수술까지함


근데 화 안번도 안내서 여친이 반함


45a731caac061598b7629b6b8e3d36ab_1678638735_8669.gif


화냈다간 다음에 이런 거 당하거든


274c6351ef35fc83286d515e16fe03b0_1678638737_2176.jpg
 

의외로 근본입니다.

사르마티안 여성ㄷㄷ
폭행몬스터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영화관 알바들 사이에서 도는 괴담
    30881 2023.03.13
  • 오늘 경북대 에타녀가 남친에게 프로포즈 결심한 이유
    22684 2023.03.13
  • 중국에 반환해야 하는 동물
    27015 2023.03.13
  • 월 360버는 편의점 알바생.jpg
    25068 2023.03.13
  • 탈모갤 눈물바다 된 중3 머리
    22222 2023.03.13
  • 어느 감자탕집 간판
    28322 2023.03.13
  • 이새끼 발언도 없었다
    18253 2023.03.13
  • 짜장면 한 그릇에 5만 5천 원의 진실
    24326 2023.03.13
  • 거 텐트한번 썼다고 너무한거아니요?
    27712 2023.03.13
  • 촌철살인
    28091 2023.03.13
  • 코드 이상과 현실
    39363 2023.03.13
  • 수면중 집사간택
    24801 2023.03.13
  • 회사원일때 괴롭힌 상사를 만난썰
    21945 2023.03.13
  • 부모는 자식의 거울
    21980 2023.03.13
  • 자녀의 외모를 결정짓는건 아빠 유전자이다
    25022 2023.03.13
글쓰기
검색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