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2836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1 롯데리아가 바꾼 업계 룰 06.21 요즘 유행하는 컵빙수가 당뇨 직빵인 이유 06.21 흡연충 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 06.21 과일을 때리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 06.21 배달의민족 켰는데 이상한 메뉴가 있다 06.21 유튜브 제대로 반응 폭발한 이대남 다루는 방법 06.21 호불호 갈린다는 소개팅녀 룩 06.21 바키 작가 딸이 말하는 아빠 썰 06.21 미국 공군, 중동으로 대거 집결 중 06.21 어떤 공무원의 모순된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