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3280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2 조선 임금호위 별운검의 칼, 운검 유물 06.22 그 시절 최고의 충격을 받았던 게임 연출 甲 06.22 한국인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06.22 난이도 극악인 서양인들 나이 맞추기 06.22 단돈 80에 와이프 친정 보내는 법 06.22 중국 월드컵 개최 가상 경기장이라고 함 06.22 시어머니가 물려 주었다는 자개장 06.22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 06.22 김계란 얼굴 공개했네ㅋㅋ 06.21 롯데리아가 바꾼 업계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