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3431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2 오늘자 홍대에서 몰카 찍다 걸린 ㅅㄲ 06.22 빙그레 설레임 보급받는 주한미군 06.22 원피스 루피 조로 상디 3인방 여체화 06.22 요즘 길거리에서 흔히 보인다는 저능아들 06.22 현재 민심 떡상한 T1 간담회 반응 06.22 거란족이 변발을 한 이유 06.22 돈이 안돼서 안만든다는 PC 게임 06.22 중국에서의 스타벅스 근황 06.22 미국에서 이란 핵시설 3곳 폭격 06.22 발생 확률이 1억분의 1인데 엄청 발견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