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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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2:00
작성자 :
옷삶아빛나데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감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남편이 가정에 못하는 수준이 아니란게 슬프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육아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