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조회 16556 06.07 10:00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7옥타브고양이님의 최신 글 06.20 역대급 점유율 보이는 메이플 근황 06.20 무료주차장이 있어도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 06.20 어느 쿠우쿠우 지점이 선행을 중단한 이유 06.20 결국 쥐맘이 되어버린 캣맘 06.20 출근한다는 주인을 보고 하늘이 무너진 강아지 06.20 노력의 가치를 잘 표현한 소년만화 甲 06.20 10살 연상 남편이 칼퇴를 하는 이유 06.20 자각몽에서 해서는 안 될 행동 06.20 일본 폭염으로 삶아지는 가재들 06.20 속보) 북한 스팀유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