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3674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2 천조국에서 가장 무서운 군용기 06.22 와이프한테 1,700만원 주고 잔소리 들음 06.22 빵집 운영한다는 자영업자 몸 ㄷㄷ 06.22 일뽕 때문에 개빡친 일본 거주 한국인 06.22 5년 넘게 신규가입이 막혀있는 신기한 사이트 06.22 (약혐) 사자한테 깝치면 ㅈ되는 이유 06.22 오늘자 신규 블라인드.. 현대차 문학 06.22 인도 해변가를 찾은 백인 누나 ㄷㄷ 06.22 중국 여권 자랑하다 한 방 먹는 중궈 06.22 대한민국 해군 공식 인스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