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3991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2 수학은 선행학습 필요없다는 카이스트 출신 06.22 한국인이 먹으면 개쌉불호인 채소 06.22 광주광역시 140만, 울산광역시 110만 붕괴 06.22 내 등이 다 아픈 조선 5대왕 문종의 등창 크기 06.22 평범남을 원했던 블라인드녀 06.22 디자이너 교체 후 첫 가방 프리뷰 뜬 디올 06.22 과에 휴학하고 강정 판다고 소문남 06.22 커미션 받아요, 단돈 44만원 06.22 이건 진짜 위험한 거 아님? ㄷㄷ 06.22 LCK 젠지 쵸비 메이플스토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