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4329 06.12 09:00 작성자 : 반지의제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반지의제길님의 최신 글 06.23 한시대를 풍미한 기업, 삼영테크놀로지 06.23 역대급 주차 레전드 갱신 06.23 썸녀가 자고 가라고해서 껴안고 잤는데 차였어 06.23 삼양 지원할때 우리회사 라면회사 아니라고 하는거 알음? 06.23 1년 전 국제정세 예측으로 화제인 중국인 교수 06.23 이란 폭격한 B-2 폭격기 비하인드 06.23 비혼의 현실적인 이유 06.23 아빠! 이 노래 뭐에요?? 끔찍해요 06.23 북한 이란 핵능력 차이 06.23 여자에게 차였습니다